외야만 잔뜩 데리고 있으니 평소에 내야 순환을 못 시켜서 오늘같이 은원이 휴식 주는 것도 정말 드물게나 가능하고 박정현도 완전 슬럼프 들어간 거 같은데 대타 자원이 없어서 결국 쉬고 있던 은원이가 나와야 될 정도니...
안그래도 시프트 때문에 수비 이동이 너무 잦아 체력적으로 부담이 많이 가는 내야인데 더워지면 금방 퍼질 거 같네요.
외야만 잔뜩 데리고 있으니 평소에 내야 순환을 못 시켜서 오늘같이 은원이 휴식 주는 것도 정말 드물게나 가능하고 박정현도 완전 슬럼프 들어간 거 같은데 대타 자원이 없어서 결국 쉬고 있던 은원이가 나와야 될 정도니...
안그래도 시프트 때문에 수비 이동이 너무 잦아 체력적으로 부담이 많이 가는 내야인데 더워지면 금방 퍼질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