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을 무서워하지도 않고, 그냥 투피치 두가지 중에서 하나겠지 싶은 심정으로...
스리피치인 커브가 마음에 안드는건가?싶은데, 물론 지금도 비중이 작은건 아니지만 다른식으로 타자를 기만하는건 어떨까 싶긴하네요.
물론 던지는건 투수 본인이니, 본인이 알아서 다른 각종 개선법들을 고려하겠죠.
삼진을 무서워하지도 않고, 그냥 투피치 두가지 중에서 하나겠지 싶은 심정으로...
스리피치인 커브가 마음에 안드는건가?싶은데, 물론 지금도 비중이 작은건 아니지만 다른식으로 타자를 기만하는건 어떨까 싶긴하네요.
물론 던지는건 투수 본인이니, 본인이 알아서 다른 각종 개선법들을 고려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