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가 내려와서 플레이메이킹 하는게 흔하지 않은건 아닌데
요즘 경기보면 꽤 자주 보이는거 같아서 와! 우리 쏘니 만능이야! 하고 싶긴한데 측면 플레이메이킹보단 크랙형이라서 이렇게 쓰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토트넘에 공미자원이 죄다 나락이라 쏘니를 쓰는건가 싶기도 하더라 압둘 알리는 그냥 완전 나락행인가보네 그나마 공미 자리에선 활약 잘해줄거라 생각했는데 콘테는 그렇게 생각 안하나보다
솔직히 내 주관적으로 봤을때 토트넘이 자랑하는 desk가 원활하게 돌아가는데는 완전 언성히어로인 뎀자룡 무사 뎀벨레의 지원이 컸다고 생각. 진짜 플레이메이킹은 여기서 다 이뤄졌다고 봄.. 아마 토트넘이 챔스 결승간 그 시즌에 뎀자룡이 기량이 죽어가는 중이라서 중국으로 넘어갔어서 .. 대체로 데려온게 아마도 은돔벨레 같은데 음.. 갠적으로 뎀벨레가 한시즌민 더 기량이 유지되었으면 우승했지 않았을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