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스마르는 현재 재계약과 스페인 리턴을 고민 중.
다만 예수 글익수도가 오스마르 재계약을 구단에 요청한 상태라 선수 의지만 된다면 재계약 가능
(해당이슈는 저번 경기 후 인터뷰 때도 '오스마르가 남지 않으면 불행할 것이다' 라는 워딩으로 알 수 있음)
2. 윤종규 국내 타팀으로 이적 유력. 원래 j리그 이적을 저울질 했었으나 국내팀으로 이적 유력
3. 가브리엘은 사실상 전력 배제라 임대 복귀 유력...
4. 선문대에서 뛰던 몇 명의 선수 데려올 예정
5. 황석호를 노린다고 합니다(수원삼성과 경쟁 중)
출처 싸커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