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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의 유럽진출 교두보는 신트트라위던이었군...

지금 분데스에서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잡은

카마다 다이치나, 엔도 와타루


아스날까지 진출한 토미야스 다케히로


이들이 신트트라위던 소속이었다니...


대단하다 DMM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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