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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성기자 네거티브 리뷰

지난 번 방송에서 이야기한 감독은 사정 때문에 이름을 공개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다.


다른 패널 : 이제는 언론에서 다 공개를 해 버렸잖아.


그분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 감독이 한국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 하면서도 정작 퍼스트 초이스는 따로 있었다.


근데 그 팀이 이번 여름에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다 떠나기로 되어 있었는데, 그 팀 감독이 남게 되면서 퍼스트 초이스 날라감,


때문에, 선임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열렸지만, 협회에서 가능성을 타진할지는 모르겠다. [사견]


또 얼마전에 들은 이야기가 있는데,  어떤 감독이 대표팀 감독직에 지원을 했는데, 연락도 다시 못 받았다고 하더라


이 감독이 연락을 다시 못 받을 정도의 감독이 절대 아닌데. 한번을 못 받았다더라.


해외 에이전트들 중에는 니네 벌써 감독 뽑음? 왜 연락이 안 옴? 이런 이야기 하는 사람도 많음,


출처 : 어제자 팟빵 페어포인트에서 한만성 기자가 밝힌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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