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계속 믿어주고 커버쳐준건 케이리그 팬인데

ACL 차출 막고 올림픽 데려가서 체력훈련으로 애들 조져놓고 조직력은 ㅈ망에 김민재 하나만 믿었는지 수비 조직력도 ㅈ망이였고 ACL 차출 막을 정도로 조직력이 좋았냐면 그것도 아님

강인이는 왜 뽑았는지 이해 안감 상식적으로 조별리그에서 캐리까지는 아니더라도 중원에서 패스 잘뿌려주고 좋은 모습 보여준 선수를 벤치에 처박고 안쓰는게 말이되나? 그것도 클럽팀보다 선수 선발이 자유로운 국대에서? 클럽팀인 발렌시아 감독이 이거때문에 비판 ㅈㄴ 받았는데?

크로스 플레이 ㅈㄴ 할거면 황의조는 왜뽑았음? 단순히 아시안게임때 캐리해서? 리그앙 종료되고 폼 올라오려면 시간 많이 필요하다는거 알았을텐데? 하다못해 폼이나 체력 생각해서 스트라이커 몇명 더 데려갔다면 모르겠는데 원톱 황의조 하나 끝 다른 옵션이 미드필더 제로톱 운용? 장난하냐?

다른 올림픽때처럼 선수 선발이 18명인것도 아니고 이번엔 22명으로 확대했는데 그런 이점도 제대로 사용 안함 전력 분석은 제대로 했냐? 뉴질랜드전 전력분석 오지게 했다면 주구장창 크로스만 쳐 올리진 않았을거고 멕시코한테 6점이나 먹혀? 아무리 수비가 ㅂㅅ이라도 이정도면 전력분석이고 나발이고 준비 안일하게 했다는 뜻 아닌가?

계속 김학범 감독 올림픽 맡을때도 믿어주고 커버쳐준건 케이리그 팬인데 그 결과가 ACL 차출 거부에 그 선수들 데려가서 이딴 경기력이랑 전술로 애들 욕먹게 하는거라면 그냥 때려치라 그래 ㅅㅂ

아 이미 져서 때려쳐야하지? ㅋㅋㅋㅋㅋ 이 ㅅㅂ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