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반대할 것으로 보이는 나라
남아공: 고지대 적응이 상대적으로 수월한 팀인데 한국을 대신해 고지대 적응이 수월한 이란이 들어와버리면 손해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이집트, 뉴질랜드: 본선에서 1승도 해본 적이 없는데 아무래도 조별리그 통과 이력이 없는 이란이 한국보다 더 해볼 만한 상대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음. 특히 이집트는 한국과 역대 전적도 밀림.
찬성할 것으로 보이는 나라
벨기에: 역대 전적에서 한국에 앞서 있어서 이란보다 더 쉬운 상대로 인식하고 있을 듯함. 1998년에 한국에 발목잡혀 동반 탈락한 적은 있지만 그 때는 조 3위 와일드카드가 없었던 때라 큰 문제는 안됨.
멕시코: 자국에서 한 경기라도 더 유치하고 싶은 만큼 대통령까지 나서서 멕시코에서 경기할 수 있는지 알아주겠다고 함.
그 전에 이란이 조 위치 바꾸자고 하면 대한축구협회는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