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질어질하네
보통 이런 부패 문제를 거론할 때 우리나라 체육계의 병폐를 얘기하게 됩니다 엘리트 체육계의 폐쇄적 정서로 인한 닫힌 사회로 인해서 말이죠 🤔 근데 생각해보면 보통 사회가 썩은 모습을 보일 때 어느 한 부위만 썩어 있기란 불가능 하거든요 분명 어딘가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에 저럴 수 있단 거죠 '이래도 되니까' 라는 스스로의 마음에서 내린 당위성 말이죠 그러한 당위성은 물론 그 해당조직과 관련된 곳에서 내리게 되니 표면적으로는 그 조직만의 문제가 맞지만...저렇게 될 수 있도록 사회 분위기가 이미 잡혀 있기 때문에 저런 기관도 저럴 수 있던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