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문제는 표면적으로는 심판협회 라고 하는 조정 기관의 권위를 지키기 위함으로 똥꼬쑈 하는 거 처럼 보이지만 사실 근본적인 심리적 영역에서 보면 그냥 본인들의 방어기재 거든요 본능적인...우리가 군대 든 직장이든 어디든 조직에서 자기 권위를 잃지 않기 위해서 억지 똥꼬쑈를 하는 꼴을 많이 보게 됩니다
'내가 옳아 그러니 너는 내 말을 수긍 해야 해' 라는 방식 말이죠 이거는 사실 어린 영유아 때 부터 늘 있어 왔던 것이고 지금 당장 넷 커뮤니티만 봐도 이런 사람들 수두룩 합니다 논지에서 밀리면 자기 존재 가치에 타격을 입는다 여기기 때문이죠 하지만 사람은 다른 게 아닌 틀린 행동을 하게 되죠 아무리 완벽을 지향 한다 해도 말이죠
그래서 지금 세계가 이 모양인 건데 심판 협회도 순수하게 이권을 따지면 당연히 '깊은 반성과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게 하겠다' 라고 하는 게 누가 봐도 수순인데
억지를 부리고 강짜를 놓고 있죠 이런 비이성적인 행보를 보여주는 이유는 본능의 영역이라 그래요 그리고 그만큼 비이성적인 사람들로 이뤄진 기관 이라는 거죠
쉽게 말해서 유치 하다는 거에요 저 사람들은 여론이란 걸 모르나 라고 생각 되어 어리둥절 하게 되는데 본능에 밀려서 그렇게 되는 거죠
우리가 동물들 ㅄ짓 하는 거는 한 낱 미물이라서 저런가 보다 하지만 인간이란 동물도 얼마든지 그렇게 되기도 하죠 공적 이익을 목표로 하는 기관이
그런 자기 방어 위주의 본능의 영역보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나설 수 있어졌을 때 비로소 선진적 기관이 되는 거라고 볼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