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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잔 비하인드

기나긴 밀당 끝 서울과 재계약
  • 순조롭던 재계약 꼬인 시작은 에이전시 교체, 2달 이상 소요
  • 야잔도 그 사이 해외는 물론 K리그 1의 2개 구단(대전, 울산)과 접촉했지만 결렬
  • 결국 야잔은 이전에 함께 한 국내 에이전트와 재결합
  • 단기계약은 아님, 바이아웃 조항 삽입으로 선수도 OK
  • 야잔과 로스 중 누굴 선택할까? 김기동 감독 "무한 경쟁해야"

 

마지막엔 야잔도 갑인 상황 아니었기 때문에 구단과 서로 쥘 건 쥐고, 양보할 것은 한 것. 

구단은 단기계약이 아닌 복수년도 계약을 했고, 야잔은 월드컵 이후 바이아웃으로 떠날 수 있는 방편 마련

이중 서울 외 대전/울산과 접촉할 때의 에이전트는 기존/교체 에이전트가 아닌 다른 에이전트에 위임장을 주고 진행

 

 

지금으로는 결론적으로 야잔이 왔지만, 오지 않은 결과에서 내막의 풀스토리를 들었다면, 야잔은 서울팬들에게는 금기어가 되지 않았을까 싶었을 정도로 많은 밀당이 있었음. K리그 타팀에도 계속 입질을 했었음. 서울은 현명하게 처신했던 것은 여러 과정에서 언론플레이를 하지 않고 공식적으로 구단은 함구하고 양자 간의 신뢰관계를 무너뜨리지 않고 계속 이어나갔던 것.  

 

서호정 기자가 FC안양 유병훈 감독 만났을 때 유병훈 감독이 "야잔 혹시 왔나요?" 라고 물었고, "스페인 출신의 다른 센터백이 영입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야잔은 떠날 것 같습니다."라고 답했더니 "다행이네요. 진짜 야잔 까다로운데.. 상대팀 입장에선 다행입니다."라고 말했음

 

야잔을 국내로 데리고 온 에이전트가 있었고, 작년 말 그곳과 정리를 하고 린가드가 추천해준 미국 에이전시와 계약을 했는데 계속 꼬여서 

야잔은 "K리그 협상은 당신들이 끼지마"라고 했음

 

교통정리? 잘하는 선수가 나갈 것. 외인쿼터도 부상자가 발생한다면 다 들어올 수도 있음 

 

ㅊㅊ ㅃㄹK 

 ㅊㅊ ㅅ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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