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는데
난 어느샌가 제주 원정에 와 있었음.
근데 경기는 못보고 딴거 하고 있었음..
그러다 경기 결과 어떻게 됐냐고 하는데 사람들이 자꾸 애매한 소리만 하는 거임.
답답해서 내가 경기장에 들어갔는데
1-1 동점상황...(지고 있다가 동점 된거였음)
89분에 어떤 선수의 헤딩으로 역전골...
그런데 그 선수가 친정팀에게 비수를 꽂았다 이런 기사가 뜨는거임.
그러다 깼는데
생각해보니 역전골은 김주공 아닌가?
아 존나 긴장돼서 미치긋네...
꿈을 꾸는데
난 어느샌가 제주 원정에 와 있었음.
근데 경기는 못보고 딴거 하고 있었음..
그러다 경기 결과 어떻게 됐냐고 하는데 사람들이 자꾸 애매한 소리만 하는 거임.
답답해서 내가 경기장에 들어갔는데
1-1 동점상황...(지고 있다가 동점 된거였음)
89분에 어떤 선수의 헤딩으로 역전골...
그런데 그 선수가 친정팀에게 비수를 꽂았다 이런 기사가 뜨는거임.
그러다 깼는데
생각해보니 역전골은 김주공 아닌가?
아 존나 긴장돼서 미치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