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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이모저모

박상혁은 지난 겨울 다른 팀으로 가고자 했으나 감독이 플랜에 들었다고 설득해 남긴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쓰임이 없고, 결국 본인도 마음이 떠났고 팀도 트레이드에 활용하려고한다네요.


같은 매탄고 출신의 강현묵, 김상준의 경우 각각 파울리뉴, 이민혁 / 최영준, 이규성과의 주전경쟁에서 밀린 것입니다. 팀에서는 주전급 매탄고 선수로 이선수들을 낙점했었지만 이제는 고종현, 이건희가 그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것이죠.

박승수는 지난 겨울만해도 여름 이적시장에서 뉴캐슬, 첼시 등 복수의 EPL팀 이적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구단에서도 그의 여름 이적을 대비한 영입도 준비하고 있었구요. 그러나 현재의 활약이 생각보다 저조해 가능성이 낮아졌다고합니다.

이상민은 피로골절로 인해 약 2개월 더 쉬어야한다고합니다. 대전이 올시즌도 이상민을 데려가고자 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무산되었습니다.

레오는 빨리 출전에 대한 계약 조건을 충족한 후 상호 계약해지하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외국인 센터백 구하기가 수비지않아 계속 데려간다고합니다. 이와 별개로 한국인 센터백은 구하고 있습니다.

백동규는 이제 수원 선수로서 이틀(어제 올라온 글이라 하루 남은 듯) 남았습니다. 시즌 전반기를 거치며 센터백이 필요해진 팀에서 오퍼하였습니다. 그팀에 합류해서 훈련하다가 등록이 되면 바로 투입될 것 같다고합니다.

이규성은 계약에 임대 복귀 조항이 있으나, 수원이 원하면 완전영입할 수도 있다고합니다.

ㅊㅊ: ㅅㅂㅁ 






강현묵


FC 서울

확정 x, 긍정적 논의 중

추가) 스니 영상에서는 트레이드 언급 안 했음

ㅊㅊ 스니

현재 조영욱, 강성진 대체자로

강현묵 지목되었음

둘 중 1명 삼성 갈수도?

신뢰도 몰루..

ㅊㅊ: 옆동네(설마 여기?)
2차 ㅊㅊ: 설라







스폰킷 엄브로 확정 아닌듯 


ㅊㅊ  펨코





프런트가 코치진 추가하려고 전술코치 일본에서 수소문중


ㅊㅊ   추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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