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협상은 거의 합의
문제는 전북이 이적료 처음 제시한게 5억
수원은 그정도 이적료까지는 자금 부족
이 문제는 선수나 에이전트가 풀어야할거같다
에이전트는 일류 최영준등 수원과 이번에 접점이 있었던 에이전트
ㅆㅎㅈ 말로는 이적확률 50프로 반반
ㅊㅊ ㅆㅎㅈ
ㅊㅊ ㅊㅂㅈ
박경훈의 오랜짝사랑 굉장히 높게 평가함
안현범의 풀백, 윙의 유틸리티 능력을 높게 평가함
전북은 김태환이 1옵션으로 확정되면서 안현범이 시장에
나올수있다는 얘기가 들림
전북이 원하는 금액은 3억 이상
수원은 3억이상은 어렵고 부담스럽다는 반응
개인협상또한 현재 안현범 연봉은 7억
수원에서 제가 알기로는 이기제 선수 말고 5억 넘는 선수가 없는걸로 알고 있다 외국인 빼고
안현범이 5억 전후로 맞춰야 고려해보겠다는 상황
만기자 개인의견으론 성사가능성 굉장히 낮다고 생각함
1차 ㅊㅊ ㅂㅁㅊ
2차 ㅊㅊ ㅇㄱ
수원은 안현범을 수비수가 아닌 측면공격수에 대한 영입으로 생각하고 협상을 진행중임.
오는 4월 김주찬이 상무로 입대하고 박승수가 올시즌 20세 이하 대표팀에 계속 차출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인데다가 첫 경기 오른쪽에서 뛰었던 세라핌도 사실은 왼쪽에서 더 장점을 발휘할수있는 선수라고함.
그래서 안현범을 오른쪽 측면공격수 보강이라고 생각하고 영입을 추진중이다.
ㅊㅊ 썰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