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리그 1 12팀
K리그 2 14팀
K리그 3 15팀
K리그 4 11팀(서울 노원 유나이티드 해체로 한팀 줄어들었음)
총 52팀.
K리그1은 그대로
K리그2는 한팀이 늘어서 14팀이 되어서
이제 매라운드마다 쉬는팀이 사라짐.
K리그1 팀이 늘어야 된다고 하는건 동의하는데
지금 창단하자마자 K리그1 들어올수 있는방법은 없는걸로암.
창단하면 K2 참가아님???
결국 K2팀들이 많이 늘어나야
K리그1 팀도 늘어날수 있는건데
내가 잘못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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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12+14형태를
14+12형태로 바꾸는 안도 있겠지만
이렇게 가면 필요한게 스플릿 대개편이 필요함.
14팀이면, 상스7+하스7이면 작년 K2와 마찬가지로 파이널 라운드에서 한팀이 쉬게됨.
물론 그러면 상스8+하스6 또는 상스6하스8 같은 형태로 바꾸면 되긴 함.
그외에도 다양한 방법은 있을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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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슈팅스타 보면서 K4는 지금 좀 심각해보임...
선수들은 꿈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상무 떨어진 선수들이 이곳을 통해 군문제를 해결할수 있는데
구단 운영이 좀 안받쳐주는거 같음.
대전하나 B팀 해체, 전주시민축구단 해체, 서울 노원 유나이티드 해체
FC세종은 새로 세종 SA FC로 간신히 잔류, FC충주도 연천으로 옮기면서 간신히 잔류
과연 K4는 b팀인 대구 말고는 3로 갈만한 능력이 될지 의심됨.
다른 b팀인 전북은 우승 찍고 3으로 가긴 갔음. 대구는 4로 도로 내려온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