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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삼 시즌 종료 루머


시즌중반 본인이 수차례 재계약 원함
여름이적시장 지방모팀과
트레이드 협의할때 상대선수가 
관심있어 했으나 협상테이블 차려지기도 전에
뮬리치 본인의 확고한 의지로 수원 잔류.

겨울이적시장까지 팀 찾을 생각없음.
K리그 복귀가능성 본인 의지는 매우 높음

아직 협의된거 아무것도 없음.




소소할수도있고 나온것들 비슷할순있는데

한번 얘기는하고 넘어가고싶어서 씀(퍼갈때같이 퍼가)

B팀 백지화후

실전압축으로 스쿼드 액기스화 할듯

35명 전후로 줄인다니 10명 분 짜내야함

단장사마가 출사표를 내는 제갈량 심정으로 미래를 위한 투자 요청했다는데

모기업에서 지금 트리플스타 분위기때매 가만히 있자고 하는듯

암튼 들은건 요기까지

출처 옆동네 ㄹㅇㅋㅇ










1. 수원
예산안이 플옵 못갈 경우, 플옵이라도 갈 경우, 승격할 경우 3개였는데 플옵 못가서 대폭 삭감. 

클하, 경기장 임대료 + 원정 비용 외 고정비 뺀게 실제 쓸수 있는 금액임. (고정비 포함 총 예산 200언더)

승격 가정하고 접촉했던 선수들 어려워져서 접촉 리스트 다시 만들고 있는데 센터백, 스트라이커가 우선임. 스쿼드 정리도 불가피, 가능한한 많은 잉여 정리될듯. 

없는 살림에 선택+집중해야해서 누가 오고 나갈지 예측 불가 겨울일듯 함. 

출처 - 업계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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