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입장에서 시정에 대한 강제성을 어디까지 가질 수 있나 이것이 사실 의구심이 들었거든요
개인의 신변을 강제적으로 변동 시키는 것은 형사 고발 건이 아닌 이상은 법치 민주사회에서 힘든 거긴 합니다
중간 감사에 불과 하다고는 하지만요
결국 스스로 사임하라는 권고 정도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스스로 사임은 안 하고 싶겠죠 역사가 판단 드립을 칠 정도니
물론 4연임 까진 못 가는 것은 확정이지 싶습니다
이렇게 되면 대나락의 시대인 지금 축협에 대한 공격 명분은 이미 다들 하고 있었지만 오피셜로 허가가 난 거라 더욱 거세지긴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