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차분하게 핵심적인 지적을 하는게 아무래도 국회 체통도 지키는 거긴 한데 그래도 속이 답답하니 시언하게 호통도 치고 난리 치는 게 좀 속도 시언하긴 하네요 별로 좋은 게 아니긴 한데 알면서도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