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영상도 봤고 지금 쏟아지는 협회내 분위기 및 여론을 뻔히 알면서 자신이 선임된 절차가 붕괴된걸 모른다고 뻔뻔하게 말하는게 이게 책임질 어른의 워딩이 맞는거임?
이임생때랑 다를게 없음 결국 감정론에 호소하고 자기는 자기를 버렸다는둥 니미 ㅅㅍ 지가 지 사리사욕과 야망을 채우려고 국대 감독이 된건데
왜 대국적으로 희생하는듯이 이야기하는거임? 박주호 이야기하면서 포옹해야한다면서 커낵션 운운한건 뭐 맥이겠다는거임? 포옹? 포옹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박주호가
뭐 잘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