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후보 4인 중
국내 감독 1인은 김도훈이 아닌 홍명보
+ 3은 외국인 감독
(홍명보는 오늘 이미 거절 의사)
정해성이 올린 리스트를 보고 협회 수뇌부는
4개월 허비해서 올린게 고작 이 수준이냐는 반응
<내사견:당연함 정해성은 어떻게든 여론 씹창내고 국내파선임시키려고 꼴깞떨고 다님 >
협회는 더 이상 전강위 못믿겠다며 사실상 올스톱
이임생 기술 이사 체제로 외국인 후보군 조정 후 접촉할 예정
내부에서는 지금 말이 많다고 함
기존 12명 명단은 많이 별로였다 정말 한마디로 후졌다고 함
출처- 달수네 박문성 유로 라이브 방송 중 발언
사견- 제 개인적으로 mk 싫어하지만
이번에는 감독 선임 관여도 안하고 4개월동안 전강위가 작업한 수준 고려하면 난 이번에는 협회 고위층이 터치한게 이해는 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