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월드컵 지역예선, 월드컵, 아시안컵까지
잘해줄 사람을 찾는게 맞음.
첨부터 국내파냐 해외파냐를 나누면 안됨.
근데 이걸 나누고 싶었던 사람들은
앞으로의 성적이 아니라
자기 취향이 우선인 사람임.
국내파를 해야 이득인 색기랑
해외파를 해야 이득인 색기랑
같이 감독선임작업을 하고 있었다는게 거의 분명하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잘 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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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도 마찬가지임.
사실 클린스만이라는 '해외파' 감독으로 대실패를 겪었음.
근데또 다른 해외파를 데리고 와야된다를 무조건 주장하는것도 '자기 취향'인거임.
홍명보, 김도훈, 황선홍도 생각이 없었을까?
닥치고 해외파로 해야된다는 언론이 있는데 선뜻 나서겠냐? ㅋㅋㅋㅋㅋ
결국 지금의 한국 대표팀 감독직은
X같아서 안하는 자리가 된게 맞다.
협회, 언론, 민심
셋다 이상하게 흘러감.
물론 이사태를 주도한건 회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