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내가 축협 정몽규가 정해성을 대변인으로
“귀네슈와 르나르, 로페테기가 긍정적이라은 것은 뜬소문에 불과하다.
황선홍감독은 태국전에 훌륭한 성과를 보였고
또한 손흥민과 이강인등 선수단 사이를 다시 융화시키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
한번 크게 분열된 대표팀을 다시 융화시키는데에 있어서
자국감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황선홍감독은 여러번 고사를 했으나 한국축구를 위해 큰 결단을 내렸다.
국민여러분들은 부디 믿고 기다려달라.”
할것 같다고 했는데
다른건
이 발언의 주가 몽규가 아니고
정해성인거임
이새끼가 그동안 판짜고 있었던 거…
와씨발 개 좆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