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 구독자 100명 | RussianFootball | Анастасия

손준호

전북: 8억. 원래 10억이었는데 손준호가 양보했음. 그런데 이거 파토 낸 계약 담당자 쩔어…


FC서울, 이랜드: 10억 장전. 올래?

수엪: 우리는 짜낸 게 8억이지만 아무 조건 안 달게. 

대전: 오후에 황선홍 전화찬스 가동. 얼마면 돼?

손준호는 전북과 빠그러진 상황에서 꾸준히 진정성을 보여 준 수엪 선택. 


로그인하고 댓글 작성하기
루리웹 오른쪽
루리웹 유머
루리웹 뉴스 베스트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루리웹 유저정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