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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버지 국대 후보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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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모라이스 감독: 한국행 루머에 관해.

나는 모든 사람들을 존중하고, 심지어 나를 험담하는 사람들도 존중한다.


그 일에 대해서 나는 아는 바가 없지만, 축구에선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고, 나는 상관이 없다.

내일 경기 [이란 FA컵 결승전] 에 따라 내 거취가 결정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내 거취는 내 퀄리티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떤 일이 일어나든, 나는 상관 없다.

출처: 이란 현지 언론, 이란 FA컵 결승 경기 전 기자회견 중, 모라이스 감독 발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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