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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루머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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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태국으로 출국.[태국 이적 마무리 단계인듯.]


출처 : 옆동네 [플스]




대한체육회 전망

대한체육회 이사회 정관 개정안 승인
다음달 4일에 예정된 체육회 총회
(일종의 도장 찍는 행위라 개정안이 바뀔 일이 없음)

7월4일 부로 대한체육회의 입장이 문체부에 전달됨
(문체부에 보고 및 승인 요청)

문체부의 승인을 거쳐야 개정 완료
승인하지 않을 시 개정안은 없던 얘기가 됨

대한체육회에서 주장하는 명분이 있더라도 개정안의 가장 큰 수혜자는 현임 회장들
문체부에서는 이게 좀 불합리하지 않나 라고 보고 있음
빈드시 이 방법이 최선인거야? 라는 느낌으로 지켜보는 중
반려당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송지훈 기자의 사견)

만약 문체부가 이 개정안을 반려시킬 경우
대한체육회는 체육인들을 모아 세력을 과시할거라는 얘기를 들었다

출처 : 달수네 주간축협 중앙일보 송지훈 기자






축협

감독 선임 이후 정해성 위원장은 아웃

이후부터는 이임생 체제 기술파트가 총괄.

이미 협회 상으로는 이임생 위원장이 정해성 위원장보다 위인 상태고 이임생 체제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상황.

출처 : 달수네 중 송지훈 기자













국대 감독

송지훈기자 曰


7월까지도 우리가 만족할 만한 감독을 못 구한다면

'이럴 경우에는 다시 국내파로 갈 가능성이 있지않을까?'

하는 의견을 내는 축구인이 있었음



김현민 기자 曰


축구 기자들 사이에서도 

'9월까지도 감독을 못 구하는 경우, 그 이후에는 K리그가 마감이 되는 상황이라

현역에 있는 국내감독을 빼가지말라고 할 수도 없는 상황이 아닌가' 걱정하는 의견도 있더라


출처 - 달수네라이브 주간축협 中

글내용: 옆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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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들은 건 마르코 반 힌켈 이었다.


그쪽에서 PR도 적극적이었고, 조건 자체도 무모하게 제시하지 않았음.

그런데, 지난시즌 말 즈음에 당한 무릎 부상이 뒤늦게 탈 난게 걸려서 뽀록.

애 원래 유리몸이었잖아? 할 수 있는데

그러기에는 지난 시즌 30경기 출전에 처음엔 무릎부상으로 인한 결장도 길지 않았고, 조건까지 괜찮다 보니, 어? 부활함? 긁어 봐? 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다고 함.

출처: 옆동네 [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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