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는 5월 초 어깨 수술을 받았지만,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드스타로 오는 데 걸림돌이 되지 않습니다. 즈베즈다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많은 조치를 취했으며 계약서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즈베즈다는 특히 설영우가 라이트백과 레프트백으로 활약하는 데 적합하며, 울산은 유럽 무대를 진출하려는 선수의 열망 때문에 매각에 확실히 동의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황인범은 즈베즈다에게 설영우를 추천했습니다.
설영우의 가치는 140만 유로로 크르베나 즈베즈다에 온다면 이적료가 약간 더 높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