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마치 2위 카사스 전부 선임실패
특히 카사스는 선임을 위한 팀이 무슨 짓을 했는지 몰라도 막판에 거절 당했다
제시마치는 끝까지 가급적이면 올 수 있는 빠그라지기 어려운 상황에서 빠그라졌고 카사스도 마찬가지다
카사스 연봉 5억이라 두배 불러도 10억에 위약금 포함해도 20억이라 층분히 금전적으로 가능했고 카사스와의 협상도 크게 어려울 게 없었는데 빠그러진걸 보니 협상팀의 문제로 보인다
박찬준기자의 때이른 휴가로 괌에 있는데 올때까지의 기준으로 귀네슈와는 협상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6월에 임시감독으로 진행할 분위기
무직인 감독중 유력한 분이 계신데 해외에서 감독 하신 적이 있는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