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돈은 없고 열심히 일했는데 잘 안 풀렸다로 가려는 거 아니겠나여
납득할 수밖에 없는 상황 말이져
이렇게 된 거면 그냥 국내파로 싸게 누구든 임명 하구요
어차피 행정의 실패는 오랜기간 갑니다
실패를 만회 하라고 하기엔 너무 금액적 문제가 이미 크죠
새로운 사람들로 장기적으로 가게 해서 2026년 월드컵 이후를
보는 수밖에여
이거 괜히 질질 더 시간 끌어 봤자 어디서 없는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니기도 하구요
비극이져
이래서 모든게 행정이 중요한 겁니다
감독 좋구 선수진 좋아도 보드진 최악이면 모든 것이 무쓸모 되듯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