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는 중이라 합니다
면접부터 먼저 조지고 나서 회의 하고 연봉 협상에 돌입 한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 걸까여
제시 마시 감독은 연봉이 30억 이상 받던 사람 입니다
60억 까지 갔져
물론 프로리그 처럼 매주 경기를 오지게 뛰고 훈련을 매일 하는 게 아니니까 저렇게 까지 줄 필욘 없지 싶지만
못해도 20억대는 맞춰줘야 할 맛이 나겠져
20~30억 인데 돈도 없이 사람들이 모라고 하니까 여론을
살펴 무작정 만나부터 본 것은 아니길 바랍니다
그저 루머이고 이미 구두계약은 끝난 상황이길 바랍니다
귀네슈 감독은 연봉을 적게 받아도 괜찮다는 식으로 얘길 했져
그래서 돈 문제 때문에 정 급하면 결국 이 카드를 뽑게 될 거 같기도 합니다
20억여원 ㅋㅋ 😂
아니면 좀 이름값 없는 사람도 하게 되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