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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감독 소스

국내파 선임하기 어려운 상황, 후보군 중 현재 K리그 재임 중인 후보들은 완고히 거절했다고 들음.



만약 국내파 감독이 선임된다면 특정 감독이 아니라면 매우 놀라운 일이라고.


위원회 내부에서 외국인 선임을 주장하는 매우 강성의 목소리가 몇 있으며 또한 국내파 주장하는 강성의 목소리 역시 존재.



외국인 후보군은 이전의 프로세스와 달리 기존에 협회가 갖고 있던 포트폴리오에 지원한 후보들을 추려서 구성, 순위를 나누지 않고 다중으로 접촉했다고 들음(특정 인물은 출처 본인이 직접 지원 대행).





귀네슈는 당초 후보군에 없었으나 접촉한 것으로 파악.





로페테기, 칸나바로는 후보군에 없으며 접촉 역시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






ㅊㅊ 중동, 일본지역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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