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강화위 태국전 계속 체크 중.
수요일에 전력강화위가 소집된다고 들었다.
국내파 감독은 후보군이 적다고 들었다.
왜냐하면 국대 정도를 맡길 수 있는 인사들이 K리그 현직이기 때문이다.
외국인 감독을 보긴 볼 수 있는데, 지금 나오는 이야기로는 10억 정도선에서 연봉을 쓸 수 있다고 알고 있다.
지금 유튜브에서 거론되는 유명한 사람들은 데려올 수가 없다고 봐야한다.
(전력강화위가 범위를 좀 넒혔으면 한다.) [사견]
출처 : 3월25일자 달수네 라이브에서 박문성 위원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