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 구독자 114명 | RussianFootball | Анастасия

이승우는 처음 와서 1개월 만에 골넣었음.

2월 19일 개막 해서


3월 20일 6라운드에 첫골을 넣었음.


그전까지 스피드도 전혀 안나고 몸싸움도 안돼서


적응 실패 할수도 있다고 생각한 사람도 많았음.


한달만에 첫골 기록 하고 4월에는 몸상태가 거의 풀컨디션 올라왔을거임.


린가드도 일단 한달은 걸리지 않을까 싶음.


3월 에 개막 했으니까 4월 중순은 되야 겨우 뛸만한 컨디션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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