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넘사벽급 수비 찍고 일본 갔기 땜시. 그 시절 요니치를 기억하는 사람으로서는 너무나 반갑지만. 하나, 약간 불안한건 어째서 FA가 되었는가. 기량하락이 어느정도인가... 기쁨과 의문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