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알던 사람도 건강하고 싹싹하고 그래 보이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져서
중풍인가 걸렸는데 젊은데도 말이죠
건강이라는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죠
특히나 운동선수들 격한 운동을 하는 만큼
피로누적 문제라던지 외상적인 면을 떠나서도
갑자기 심장이 멈출 수도 있는 거기두 하구요
지금...프로리그 경기수를 조정을 하거나 한 선수당 출전에 한계를 두는 방식도 필요하지 싶어요
보호차원에서 지금 최소한의 보호조치가 48시간내에 경기 금지...그리고 경기장 내에서의 선수 보호 정도인데
장기적으로 선수 신체에 몸을 조지지 않게끔 취하는 조치가 더 널리 필요하긴 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