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고 특히 원정석이나 홈 N석 쪽으로 많이 앉다보니 ew 자체를 잘 안가봤고…
부모님 모시고 가려면 어떡해야하는 지 모름
예약을 어케하나 그런걸 모르겠는게 아니라
가족과 같이 보는 습관같은 게 내게 없어서 더 어려운 거 같다
그냥 얼마전에 통화하다가 그럼 다음에 같이 가볼까 말 들었는데
앞이 깜깜해질 정도…
가족한테까지 사회성 부족 드러내고있으니
나도 미치겠네
혼자 가고 특히 원정석이나 홈 N석 쪽으로 많이 앉다보니 ew 자체를 잘 안가봤고…
부모님 모시고 가려면 어떡해야하는 지 모름
예약을 어케하나 그런걸 모르겠는게 아니라
가족과 같이 보는 습관같은 게 내게 없어서 더 어려운 거 같다
그냥 얼마전에 통화하다가 그럼 다음에 같이 가볼까 말 들었는데
앞이 깜깜해질 정도…
가족한테까지 사회성 부족 드러내고있으니
나도 미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