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비교 하시는 게 옆나라 일본은 일본은 하시지만 일본이랑 그렇지만 비교 하면 되게 힘듭니다
인프라 차이는 뭐 이미 말 안 해도 되구요
일본이랑 같은 아시안이라든지 그런 거는 무슨 상관 이겠습니까 ㅎㅎ...
다른 국적 다른 시스템 하에서 자라온 사람들 입니다
앞서 2 경기는 강팀들과 했었고 이번 2경기는 새롭게 팀을 만드는 과정에 있습니다
우리는 늘 그렇지만 항상 도전자의 입장에 있습니다 페루는 우리보다 강팀에 있었고
엘살바도르는 이제 북중미 골드컵이 코앞이라 팀을 어느정도 만들어 놓은 상태였지요
이번에 중국 과의 친선전 문제가 있던 아시안 게임 대표와는 달리 상당히 가치 있는 시합 이었다고 봅니다
왜냐면 지금 우리는 최대한 데이터를 얻어야 하는 입장에 있죠
새로운 선수들도 최대한 써보고 거를 선수는 거르고 그럴 수 있을 터이니까요
늘 그렇지만 우리 축구가 아직 빈약한 점이 있습니다 늘 그래왔죠 이제 좀 볼좀 차는 나라다 라는 입장에 있습니다
여전히 우리는 완전히 게임을 장악하는 그런 팀은 아니라서 좀 더 시간이 필요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