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 | 이름 | 당시 만나이 | 소속팀 | 월드컵경력 | 특징 |
1 | 이운재 | 37세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11경기 | |
2 | 오범석 | 25세 | 울산 현대 | 1경기 | |
3 | 김형일 | 26세 | 포항 스틸러스 | 0경기 | |
4 | 조용형 | 26세 | 제주 유나이티드 |
4경기/1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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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김남일 | 33세 | 톰 톰스크 |
12경기/2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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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김보경 | 20세 | 오이타 트리니타 |
0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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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박지성 | 29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14경기/3득점/1경고 | 주장 |
8 | 김정우 | 28세 | 광주 상무 | 4경기/1경고 | |
9 | 안정환 | 34세 | 다롄 스더 |
10경기/3득점/2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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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박주영 | 24세 | AS 모나코 |
5경기/1득점/1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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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이승렬 | 21세 | FC 서울 |
1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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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이영표 | 33세 | 알 힐랄 |
12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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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김재성 | 26세 | 포항 스틸러스 | 3경기 | |
14 | 이정수 | 30세 | 가시마 앤틀러스 |
4경기/2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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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김동진 | 28세 | 울산 현대 |
3경기/1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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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기성용 | 21세 | 셀틱 |
4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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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이청용 | 21세 | 볼튼 원더러스 |
4경기/2득점/1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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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정성룡 | 25세 | 성남 일화 천마 |
4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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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염기훈 | 27세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4경기/1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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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이동국 | 31세 | 전북 현대 모터스 |
3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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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김영광 | 26세 | 울산 현대 | 0경기 | |
22 | 차두리 | 29세 | SC 프라이부르크 |
7경기/2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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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강민수 | 24세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0경기 | |
감독 | 허정무 | 55세 |
1. 평균연령 27세로 다소 높아졌다.
2. 이운재가 홍명보, 황선홍에 이어 월드컵 4개대회 출전 선수가 되었다. 현재까지도 세명. 이운재는 98월드컵 스쿼드에 들어가기만 했어도 5개대회 연속이 될뻔 했다. 그러나 이번대회 경기출장은 못하면서 4개대회 출장에는 실패. 스쿼드 최고령
3. 김보경이 20세로 최연소 선수
4. 김남일, 박지성, 안정환, 이영표가 월드컵 3개대회 연속 출장선수가 되었다. 넷다 마지막 월드컵이 되었다
5. 이동국이 1998년이후 2개대회를 건너뛰고 12년만에 출전선수가 되었고, 차두리가 1개대회 건너뛰고 출전선수가 되었다.
6. 4개대회 출전의 이운재, 3개대회 연속 출장선수인 김남일, 박지성, 안정환, 이영표에 차두리를 추가하면 조별리그 통과를 두번 경험한 선수는 6인.
7. 처음 월드컵을 경험한 선수는 13인.
8. 김영광은 2대회 연속 출전선수는 되었지만, 2대회 연속 0경기. 김영광, 강민수, 김형일, 김보경의 4인이 출장하지 못했다.
9. 사망자는 없다. 이후로도 쭉 없다.
10. 박주영이 86년 조광래 이후 두번째 자책점을 기록했다.
11. 조별리그 3경기를 다뛴 선수는 조용형, 김남일, 박지성, 김정우, 박주영, 이영표, 이정수, 기성용, 이청용, 정성룡, 염기훈의 11명.
12. 이청용이 대회 2득점을 기록하면서, 홍명보, 안정환과 함께 1대회 타이기록
13. 박지성이 이번에도 득점에 성공하며 한국선수중 유일하게 3개대회 연속 득점에 성공
14. 그리스전은 원정 첫 클린시트 승리. 그리고 첫 원정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
15. 만약에 손흥민이 이때 18세의 나이로 스쿼드에 들었고...2026년 월드컵 스쿼드에 들게된다면 전대미문의 5대회 출장을 달성한 한국선수가 될뻔했으나...이때 못들었다.
16. 해외파는 10명으로 역대 최다 달성.
이동국, 염기훈, 오범석이 진짜 욕많이 먹었는데
셋다 좀 억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