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양반 본래 루이스 엔리케 감독 수석코치 생활 좀 하다가
얼떨결에 스페인 국가대표 감독도 잠시 맡았었죠
나이도 젊어요 45세 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국가대표는 성장을 시켜줄 수 있는 사람이 아직은 중요타 봅니다
우리나라 축구가 힘든 상황 속에서두 이제 어느정도 남미 축구나
유럽에는 비벼볼 수 있는 정도는 올라왔죠
승점 자판기 시절은 끝난 거죠
그래서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서 도전해 보고 싶은 감독에게는 매력적이라고 봅니다
물론 제가 속해 있는 나라라서 올려치기도 어느정도 있을 수 있겠지만요
모나코랑 그라나다 같은 클럽팀에서 부진 하긴 했겠지만여
본인도 월드컵 무대를 한국과 함께 해서 다시 커리어를 올려놓고 싶은
마음도 있을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