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25/0003247799
2년 연속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최다골을 터뜨린 '특급 스트라이커' 주민규(32)가 우승팀 울산 현대로 복귀한다.
K리그 이적시장 관계자는 21일 "울산이 올해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뛴 공격수 주민규 영입을 눈앞에 뒀다. 큰 틀에선 합의를 마쳤고 계약 세부 사항만 남았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25/0003247799
2년 연속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최다골을 터뜨린 '특급 스트라이커' 주민규(32)가 우승팀 울산 현대로 복귀한다.
K리그 이적시장 관계자는 21일 "울산이 올해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뛴 공격수 주민규 영입을 눈앞에 뒀다. 큰 틀에선 합의를 마쳤고 계약 세부 사항만 남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