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팍 처음 개장했을 때만 해도 하절기 빼면(더운 것도 문제고 저녁 시간에 경기 하니 경기 끝나는 시간에는 집에 가기가 애매해져서) 1달에 1번은 직관 가려고 했었는데,
이것저것 하다 보니 한 2년 동안 직관도 못 간...
이제는 그래도 잘 풀린 건 아니지만 좀 해결이 되기도 했고, 9월부터는 낮 경기 하는 거 같으니 다시 직관이나 1달에 1번 꼴로 다녀야겠네요.
근로장려금도 나왔으니 유니폼이나 한 벌 살까 해도 황순민 선수가 이적한 판에 누구를 마킹할지 지금으로선 모르겠네요.(2순위로는 김진혁 선수를 꼽고 있었으니 김진혁 선수 마킹으로 가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