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KFA)는 24일 공식 채널을 통해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올림픽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 올림픽 대표팀의 친선경기가 오는 9월 26일에 열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친선 경기는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오후 8시에 킥오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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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가 아직도 자리 지키는것도 놀랍고
여자 국대하고 올대는 평가전 일정 발표했으면서
벤투 국대는 언제할꺼냐 축협 모지리드라…..
대한축구협회(KFA)는 24일 공식 채널을 통해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올림픽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 올림픽 대표팀의 친선경기가 오는 9월 26일에 열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친선 경기는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오후 8시에 킥오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