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감독의 리버풀이 19-20시즌 FA컵에서 살인적인 일정에 약간의 항의 퍼포먼스(?)로 자신을 포함한 1군 선수들 전원 휴가를 주고
FA컵엔 23세이하 선수들로 출전시키면서 감독도 23세이하 감독이 지휘하는 일이 있었음
이번 동아시안컵도 비정상적인 월드컵 기간때문에 생긴 살인적인 리그일정에 약간의 항의를 하기위해? (는 제 뇌절이고)
혹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대비하기 위한 테스트? 뭐 이정도가 아닐까 싶음.
피파주관대회는 아니지만 성인대표경기이기 때문에 감독은 벤투가 나와야 하는가 봄
참고로 중국 일본도 비슷하게 선발할 예정이라 함 홍콩은 모르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