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억 하기로 일찍 은퇴 한 거로 알아요
맨시티에서 기대주 였던 걸로 압니다 실제로 보여줬던 퍼포먼스는 매우 훌륭했던 거로 기억 합니다
막 대단히 안정적이고 치밀한 수비를 보여주진 않았는데 피지컬이 좋았던 걸로 기억해요
치고 나가는 스피드 점푸력 등 말이죠
근데 부상인가 유리몸의 대명사 중에 하나로 기억해요
몸을 만들다 보면 당연히 몸에 혹사를 어느정도 시켜야 하잖아요 운동이라는 것이
건강해지기 위한 운동이 아니고 힘을 내기 위해서 하는 단련의 운동이다 보니
몸을 어느정도 혹사 해야 하는 면이 있어요 실제로 프로레슬링 선수들 몸이 굉장히 좋죠
근데 부상은 항상 달고 살아요 물론 프로레슬링 같은 차력을 하면 그럴 수밖에 없긴 하죠
축구도 그렇죠 승리를 위해서는 몸을 아끼지 않고 활동 합니다 그러면 다치는 것도 일이고
부상도 늘 따라다니는 법인데 마이카 리차즈는 회복이 어려울 정도의 즉 장애를 안고 살 정도의 부상이 잦았던 걸로 기억 합니다
어떠신가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