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엔 죽냐 사냐 이번은 진짜 고비다 했다가
가을즈음에 살아나서 나 아직 살아있다라는 낭만을 보여주던 가을 인천...
그것이 매 시즌 보여주던 인천의 감동적인 잔류 드라마였는데, 지난지즌부턴 드라마 없는 잔류를 보여주네요
이번 시즌엔 죽냐 사냐 이번은 진짜 고비다 했다가
가을즈음에 살아나서 나 아직 살아있다라는 낭만을 보여주던 가을 인천...
그것이 매 시즌 보여주던 인천의 감동적인 잔류 드라마였는데, 지난지즌부턴 드라마 없는 잔류를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