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작전 상태입니다. 월드는 22 입니다. 중간에 레벨 600 넘도록 피트니스마스터 올클리어 상태에서 죽치다가 진행도 리셋 했거든요(운동기록, 시간은 보존)
왜 애매한 601일이냐 하시면 어제 까먹고 넘겨버려서 입니다.
오늘은 피트니스짐에 스태미너세트가 나와서 시작부터 체력을 빼놓고 시작하여 근력운동은 적습니다.
매우 간만에 인증글입니다.
사실 작년 5월중순 허리를 삐끗하고 아직도 완치는 아닌 상태입니다.
통증이 심했던 5월~10월간 아예 홈트를 그만뒀었고
10월중순경, 운동부하 기존 30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해서 22에서부터 차근차근 재활하여 현시점에 이르렀습니다. 운동부하 자체는 회복 완료했습니다.
가끔 인증글 쓸테니 눈팅하시는, 링피트에 먼지 쌓이시는, 묵묵히 꾸준히 하시는 분들 꼭 적정선의 건강 얻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제 링콘은 11월쯤 복근가드와 비행, 노젓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수명이 다하여, 지금 하나 더 사서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