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도얀스가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붓코로스조가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오하요고자이마스가 좋았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EFS가 코타로씨 뿐 아닌 모두에게도 조금씩은 트라우마로 남았다는 연출이 좋았습니다
이번 라이브는 비록 실패라고 평가하지만 코타로씨가 돌아왔으니 앞으로는 괜찮겠죠 분명
최대 떡밥...
좀비로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이 정해진걸까요?
그리고 일부러 거슬리는 발언만 해서 결국 코타로씨 각성시킨 사장님이 좋았습니다
첫 라이브 이후로 한번도 빠짐없이 참석중이신 찐팬님드류ㅠㅠㅠㅠ
생각보다 엄청 잘싸우셔서 놀랐습니다
기승전결 깔끔하면서도 다음화를 궁금하게 만드는 에피소드였군요
어서 다음주가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