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zombielandsaga/64953?headid=&recommend=&s_type=subject_m&serval=%EC%9D%BC%EA%B8%B0 살아있는 시체들은, 운명 속에서 계속 꿈틀거리고 있다. 절망이 거짓된 가면을 쓴 7개의 소원을 뒤덮어도. 나는 살점을 꿰뚫린 그녀석의 눈을 보고, 뻔뻔하게 웃을 뿐이었다. 다시금 살아있는 시체에 하늘에서의 빛이 쬐어질 때, 사람들은 듣게 되겠지. 광란 속에서 울려퍼지는 부르짖음을. 그, 반격의 울부짖음을. 코타로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