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에 머리 숨기는 릴리
화 잘 안내는 유우기리에게 죽을뻔한 사쿠라 말실수 ㅋㅋ
우리 듬직한 대장님
릴리 빠라뽀 공연에서 터진 작화력 폭팔
릴리 응원하는 멤버들
작화력 폭팔
주연 조연 가릴거 없이 비호감 캐릭터가 한~명도 없는 좀랜사
코타로 올백
유우기리 누님 생머리 헤으응
모두 사랑스러운 멤버들
간지 폭팔
메이크업 지워졌지만 다시 무대에 서기 위해 노력하는 귀여운 멤버들
좀비 들켰...
하지만 좀비는 무서운데
언니들은 무섭지 않으니 프랑슈슈 라고 해주는 애기들
이런 취급 받던 애들이
처음으로 무섭지 않다고 들음
전 이때부터 눈물 고이기 시작
인형 장인이된 준코
메이크업 받으며 EFS 리벤지 결의를 다지는 장면
이누이쿤 시점으로 항상 보이는 사쿠라
작화력 대 폭팔
포기하지 않고 아이돌 할수 있게 해주고 이끌어줘서 고맙다고 말해주는 사쿠라 와
감동한 이누이쿤
설령 누군가 원망 할지라도
설령 신이나 악마를 상대하게 되더라도
나는 한다!
이때 울지않고 벽쿵 시도하는 코타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R11화는 갓명작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