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코타로는 나쁘지 않아. 절대로 나쁘지 않아. 이 사가에서는, 예상치 못한 일이 갑자기 일어난다. 그것을 그녀석들은 여럿이 달려들어 오니의 목을 따려는 것처럼 몰아세운다. 하지만 좀비가 아니니까 내 목은 안떨어진다. 그리고 프랑슈슈도 끝나지 않아.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 땅이 굳으면 다시 파낸다. 핀치는 찬스. 좀비 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