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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 할배들은 알고 있을 90년대 마법소녀물, 마법의 엔젤 스위트민트(한국명: 뾰로롱 꼬마마녀)
십수명의 애니메이터가 달라붙었음에도 허접하기로 유명한 1기 오프닝
그걸 보고 빡친 한 애니메이터가 (달리기부터 우산을 쓴 민트가 떠있는 1컷만 제외하고) 거의 혼자서 그린 2기 오프닝
이 애니메이터의 이름은 츠루 토시유키라고 한다
이 양반의 대표작은 다름아닌 원나블 3대장 중 하나인 "나루토"다